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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과 버리는 용기 덧글 0 | 조회 652 | 2013-11-14 00:00:00
김정재  


알렉산더 대왕과 버리는 용기


알렉산더 대왕이 다리우스 휘하의 페르시아를 여러 차례 격파한 후


인디아에 이르기까지의 기나긴 대장정에서 무패의 신화를 이룬 배경에는 적절히 버리는 결단이 있었다.


대왕은 몸이 무거우면 진군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병사들은 항시 다가올 전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모든 것을 완벽히 챙겨가기를 원한다.


특히 고대의 전투에서 식량의 확보는 강박관념에 가까웠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병사들의 강박관념을 과감히 거부하고 빠른 진군을 택했다.



공격의 요체는 집중에 있고, 싸우는 것은 병사이지 식량이 아니다.


식량은 결국 전투에서 이길 무렵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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