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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시기 덧글 0 | 조회 590 | 2013-09-10 00:00:00
이시정  


하늘 마시기


오늘도 하늘은 계속 밀물과 썰물같이 내 몸으로 들어왔다가 또 나갑니다.


매번 숨을 쉴 때마다 아, 하늘이 또 이렇게 들어와 내 귀하고 귀한 영혼을 닦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하늘이 내 몸 가득히 들어오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그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불안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을 씻어줍니다.



from. 일지희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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