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을 안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을 아는 것이고,
얼을 깨친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얼을 찾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되고,
얼의 이치에 따라 자아를 실현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그래서 얼을 깨친 삶에는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가 따로 없습니다.
태양과 달이 번갈아 뜨고 지듯이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밝은 가운데서도 어둠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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