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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두가지 방식 덧글 0 | 조회 613 | 2012-12-01 00:00:00
오현중  


꿈을 이루는 두가지 방식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포무라고 새겨진 인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오와리와 미노를 영토로 삼은 후부터였다.


당시 주위는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 아사쿠라 요시카게 등 쟁쟁한 라이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즉, 노부나가는 천하통일이라는 높은 꿈을 먼저 세우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유형이었다.



그와 대조적인 유형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히데요시는 천하통일 후 자신의 생애를 뒤돌아보며


"내가 노부나가의 하인이었을 때는 나라 최고의 짚신지기를 목표로 했고, 사무라이 대장군이었을 때는 일본 최고의 대장군을 목표로 했더니, 어느 새 다이코(太閤)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즉 히데요시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춰 실현가능한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조금씩, 그러나 반드시 실현한 유형이다. (228P)


 

싸우는 조직 - 괴물 CEO 와타나베 미키의 질책 경영법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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